다니엘 시저 콘서트를 보기 위해 고양으로 향했다.


대화역에 도착해서 나가려는 도중 유모차(보행용으로 쓰시는 듯 했다)를 끌고 가는 할머니를 봤다.


근데 진짜 죵내 빠르게 뛰어가시더라.

나는 살면서 유모차 끌고 가는데 그렇게 빨리 뛰어가는 분을 본 적이 없다.

내가 뛰는 것보다 빠른 듯 했다.



그래서 웃겼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