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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하루

하루 흐름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던 날.

어제 오늘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누워있었다.


푹 쉬었다.


강의 나가는 것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

강의 팀플 과제도 있었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는데,,,좀 처진달까?

몸에 힘이 쑥 빠지는 느낌이었다.


왜 그랬을까?

뭘 제대로 안먹어서 그런 것일까?

수면 패턴이 어긋나서?


잘 모르겠다.


지금은 또 괜찮아졌다.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던데,,,

어떤게 문제였던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문득

굳이 이걸 '문제'로 봐야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뭐 몸에 힘이 넘치는 날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날도 있는 거겠지.


인생은 사인파!

내려가면 또 올라간다.

시장이 반찬이다ㅋ


밤을 샐 때면 항상 3시에 밖에 나가 어슬렁거린다.



밤을 샐 때가 되면 항상 새벽 3-4시 즈음에 밖에 나가서 거니는 걸 좋아한다.


길게는 안한다. 한 15분 정도?

뭐 가끔은 그냥 벤치에 앉아있기도 한다.


나는 이 시간대가 정말 좋다.

고요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시간대다.


차 소리도 안들리고,

다른 사람들도 안보이고,


들리는 소리는 내 발자국 소리밖에 없다.

정말 '저벅저벅'하는 소리 밖에 안들린다.


마음이 편해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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