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춤추러 가기
요즘 레이브에 빠졌다.
춤추는게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오늘 간 곳은 smcc에서 주관하는 성수율뮤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다.
성수는 또 오랜만이다. 한 일 년 만인가?
가는 길에 본 donut worry, be happyㅋ. 문 열었으면 하나 사먹었을 텐데.

드링크를 하나 사야했다. 아몬드 차이 밀크티.
음. 맛있더라.
근데 나는 사실 물파라서 웬만한 음료보다는 물을 더 좋아하긴 한다.



아침 운동은 좋다.
하지만 세 시간 동안 뛰어놀다가 하는 운동은 쉽지 않다,,
오늘도 어김없는 칼로리 찐빠.

점심: 편의점 샌드위치와 감자칩.
원래는 샌드위치만 사먹으려고 했는데,,,케찹맛 감자칩을 발견해버렸다.
이걸 어떻게 참겠는가. 바로 집어들었다ㅋ
역시 맛있다.

오늘도 스마일~

학생회관의 까치와 까마귀
잠시 낮잠을 자러 학생회관으로 향했다.
야무지게 한 숨 잔 다음에 뒤를 봤는데 까마귀랑 까치가 많이 있어서 재밌었다.
평소에 보긴해도 저렇게 많이 몰려 있는 경우를 보긴 어려운데 말이지 참.
집으로 향하는 길
오늘도 어김없이 따릉이를 타고 집으로 간다.
원래는 걸어다녔는데 요즘 좀 따릉이 타고 다니는 맛에 중독됐다.
페달 돌리면서 난 땀이 불어오는 바람에 식어가는 느낌이 좋더라.
하굣길 음악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숱한 밤들. 캬~

정신력 테스트 구간.
한양도성 쪽 길은
등굣길에서는 시원한 내리막길이지만
하굣길에서는 고통의 오르막길이다.
어후.

오늘의 저녁: 2,900원 cu치킨
야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