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26일의 하루.

5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전에 집중력이 좋아 '일찍 일어나면 그 시간을 더 쓸 수 있겠는데?'싶었는데 효과가 그리 썩 좋은 듯 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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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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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분과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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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찍었던 걸까? 이틀이 지나서 올리니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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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면옥 옆에 있던 성북동 빵공장. 같은 사장님이 둘 다 운영하시는 듯 했다. 아침 6시였는데도 성북면옥에서는 곰탕 냄새와 빵공장에서는 빵 굽는 냄새가 났다. 아침부터 기분이 먹음직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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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이름에 야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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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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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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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역시 뜨거운감자의 팔베게지.
추석을 맞아 본가에 갔다. 사실 3일전에 갔다가, 2일 전에 돌아왔다가, 다시 갔다. 급하게 할 일만 후딱 끝내고 다시 갔다.

팔좋개. 팔자 좋은 개다.
안냐세여 안냐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