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오전에 집중력이 좋아 '일찍 일어나면 그 시간을 더 쓸 수 있겠는데?'싶었는데 효과가 그리 썩 좋은 듯 하지는 않다.
얼리버드 짹짹모르는 분과 사진 한 장왜 찍었던 걸까? 이틀이 지나서 올리니 기억이 안나네. 성북면옥 옆에 있던 성북동 빵공장. 같은 사장님이 둘 다 운영하시는 듯 했다. 아침 6시였는데도 성북면옥에서는 곰탕 냄새와 빵공장에서는 빵 굽는 냄새가 났다. 아침부터 기분이 먹음직스러웠다. '서울' 아파트 이름에 야마가 있다. 기념샷1기념샷2아침에는 역시 뜨거운감자의 팔베게지. 추석을 맞아 본가에 갔다. 사실 3일전에 갔다가, 2일 전에 돌아왔다가, 다시 갔다. 급하게 할 일만 후딱 끝내고 다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