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기온이 뚝 떨어졌다.
외투를 입을 날씨가 되었다.
언제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난건지.ㅋ
집을 나서는 길.
6시 반. 일찍 일어났다. 기분이 좋았다.
그보다 만족스러웠던 것은 알람을 안듣고 일어났다는 것.
10월의 시작이다. 하늘은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기가 막히게 기온을 떨어뜨려 가을 옷을 꺼내 입게 만든다. ㄹㅇ 미스테리.



누가 먼저 채갈까봐 빠른 걸음 축지법을 썼다.
다행히도 내가 타고갔다.
아침 운동은 좋다.
아침 운동은 좋다.


운동이 끝나니 평소와 달리 배가 좀 허기지더라.
운동이 끝나니 평소와 달리 배가 좀 허기지더라.
못참겠어서 부리또를 깠다.



앨범을 정리하다가 작년 11월의 영상을 하나 찾았다.
앨범을 정리하다가 작년 11월의 영상을 하나 찾았다.
근데 뭔가 왤케 예쁘게 나온거지. 씁.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이걸 보니 갑자기 머리를 다시 기를까 싶은 생각이 돋는다.
광화문에 나타난 레드불 단골 얀 루스.
광화문에 나타난 레드불 단골 얀 루스.
슬랙라인 챔피언이다.
타는 걸 계속 봤는디,,,이 사람 그냥 고수인게 느껴진다. 휘청거리는 것 조차도 연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