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6,000원짜리 학식 돈까스나 20,000원짜리 수제 돈까스나 둘다 맛있다에서 끝난다.
근데 이건,,,맛과 함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음~
베트남 진짜 좋아하는데,,또 가고 싶군.
생각난김에 베트남 짤털이로 마무리~
이야,,,이건 진짜 맛있었다. 치킨에 간이 하나도 안됐는데 진짜 맛있었다. 일반 동네 가게였는데 짬바가 장난아니더라.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난 형제. 한 명은 베드민턴 선수가 꿈이고, 한 명은 유튜버가 꿈이라더라. 귀여운 넘덜ㅋ그 사파 판시판 산에서 마셨던 코코아. 내 몸을 녹여주던 코코아.판시판 산 정상에서 동사로 생을 마감하는 줄 알았다. 하품처럼 보이지만 절규다.하루 다섯 끼와 야식으로 살이 오동통하게 올랐다. 구워먹기 딱 좋은 상태.하롱베이에 있던 한 가게. 닭쌀국수였는데 오마이갓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공갈빵(꿔이)를 쌀국수에 담궈먹는게 일품이다. 춰컬릿~ 단 거 좋아~지구 최고의 음식이었다. 하노이 올드쿼터에 있는 유키치라멘. 베트남 음식이고 한식이고 양식이고 뭐고 유키치 라멘이 지상 최고의 음식이다. 개맛있다.사파에서 걸어서 산 정상까지 갔던 날. 빵끗^^역시 사파. 중앙광장에서 누워있으면 아이들이 와서 말을 걸었던 기억이 난다. 뷰티풀 웨더~ 굿 레이크~하롱베이에서 먹었던 새우 쌀국수. 굉장히 독특한 향이었다. 맛있었다. 또 먹고싶음. 오토바이 렌탈샵 쥔장이 줬던 차와 쿠키. 쿠키가 밖에 오래 있었던 건지 습기를 먹어서 눅눅한 맛이 아주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