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즈음부터 내 머릿속에 계속 남아있는 말.




‘잘하려고 하면 안된다. 그냥 하는데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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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꽂히게 됐었는지는 밝힐 수 없다ㅋ.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몸과 머리를 지배하면 부담과 압박이라는 장애물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내가 가진 것을 제대로 드러내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하는데 잘해야 하는 것이다.


순서가 뒤바뀐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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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하면 하면 그냥 하는데 잘할 수 있는 것일까?


내 답은 그냥 죵내 깨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냥 했는데 잘하게 되는 것은 ‘재능‘의 영역이다.


하지만 그 재능을 우리는 모든 분야에서 갖고 있지 않다.


어떤 분야에서는 그냥 했는데 잘할 수 있고, 또다른 분야에서는 그냥 했는데 못할 수 있다.


내가 재능이 있는 분야라면? 축하한다. 계속해라.


재능이 없는 분야라면? 근데 그 분야에서 잘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다. 죵내 깨져야한다. 많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성하고, 반영하고, 다음 번에는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어떠한 분야라도 ’재능’이라는게 쌓인다고 본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시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