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것들 그 첫 번째 시리즈.
그동안 탭은 만들어놨는데, 게을러서 업로드를 안했다.
하루에 하나씩 시간 나는 대로 올려보려고 한다.
몸과 마음이 복잡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세 줄 요약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사용하려고 만들었다.
메타인지는 이를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며, 불교 철학이 많은 도움을 준다.
그래서 부처가 번뇌에 사로잡힌 중생에게 말씀을 건네는 앱을 만들었다.
왜 만들었는가?
가끔가다 몸과 마음이 막 지칠 때가 있다.
지치고 있는 지도 모르다가, 한번에 팍 하고 찾아온다.
그 시기가 찾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뭘 먹기도 싫고, 힘도 안난다.
'이를 간단히, 잘 다루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만들게 되었다.
어떻게 만들었는가?
이런 시기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는 '메타인지'라고 생각한다.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서 '별거 아니었네?'라는 깨달음을 얻으면, 온갖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이를 가장 잘 도와주는 철학 중 하나는 번뇌에서 벗어나는 걸 목표로 하는 불교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나는 종교가 없다.)
이전에도 불교 철학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 종교적 특성을 활용하여 메타인지 도우미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무엇을 만들었는가?

앱 이름은 울트라돌멩의중생아중생아.
이름의 의미는 뭐,,거창하진 않다. 항상 '울트라돌멩의~'형식으로 짓는데, '중생아중생아'라고 하면 부처가 중생에게 말을 건내는 느낌이라 채택했다.
메뉴바앱이다.
이 앱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가벼운 접근'인데, 독앱은 너무 본격적인 느낌이라 제외
머릿속이 복잡할 때,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메뉴바 앱으로 만들었다. 작은 부처 아이콘을 누르면 말씀이 내려온다.
시각적 요소 신경 많이 썼다.
무슨 서비스를 사용하든 '몰입'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는가? 그 몰입을 위해 시각적 요소를 많이 신경썼다.
부처를 클릭하면 처음부터 단청 문양이 나오게 해 전통 불교의 느낌을 주고자 했다.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1. 중생아 또 찾아왔냐
번뇌에 사로잡힌 중생을 반기는 부처를 나타내고자 했다.
2. 불교 철학의 한자, 한자의 뜻, 한글 발음
원음을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 나중에 이 앱을 통하지 않더라도 번뇌를 쉽게 다스리게 하고자 했다.
3. 그 해석
한자 9급 이슈ㅎ. 나는 한자 잘 모른다. 다른 사람들도 잘 모르지 않을까? 친절한 해석을 덧붙여, 그 뜻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했다.
마지막 한 줄 펀치라인.
뭐가 되었든,유머로 마무리 짓는 것을 좋아한다. 마지막 펀치라인을 통해 너무 또 몰입하지 않도록, 웃으면서 마무리 짓도록 했다.
다운로드/링크
zip파일(안에 app이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맥 전용이다. 윈도우는 배척한다ㅋ.(내가 윈도우 노트북이 없다.ㅈㅅ.)